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트먼 상사 (문단 편집) == 배우 == [[배우]]는 [[로널드 리 어메이]]. [[캔자스]] 주 출신으로 실제 미 해병대를 퇴역한 하사 출신이다. 그는 1961년 미 해병대 항공병으로 입대 후 해병항공단에서 복무했고, 복무 중 해병대 훈련교관에 지원하여, 3년간 신병훈련 교관으로 복무한 경험이 있다. 이후 항공단으로 복귀한 후에는 비행장 지상근무 항공 부사관으로 베트남 전쟁에 14개월간 파병을 다녀온 적도 있으며, 주일미군으로 근무 중 부상으로 인해 1972년에 [[하사]]로 [[의병 제대]]했다. 제대 후에는 부대 근처에 성매매업소를 차려 [[매춘]]업계에서 [[포주]]로 종사하다가 단속에 걸려 검거 직전 필리핀으로 도주, 도주 이후에는 필리핀에서 대학을 나와 필리핀 영화에 좀 나온 경험이 있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지옥의 묵시록]]을 찍을 때 기술 고문으로 스카웃되기도 했으며 단역으로도 잠깐 나온다. 영화 개봉 15년 뒤인 2002년 5월 17일에 하트먼 중사 배역으로 인한 유명세 덕에 극중 계급인 해병대 명예 중사(Gunnery Sergeant) 계급이 수여됐다. 재미있는게, 영화를 제작할 당시 미 해병대에선 이 영화가 해병대를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촬영 협조를 거부했다. 그리고, 2018년 4월 15일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또한, 그는 [[히스토리 채널]]의 [[밀리터리 Q&A]](원제목은 History Channel: Mail Call)의 진행자이다. 지금 보면 평범하고 착하게 생긴 [[할아버지]]다. 물론 그 걸걸한 입은 아직 그대로지만 말이다. 본래는 어메이는 훈련 교관역의 '''연기 지도를 할 예정'''이었으나 연기 지도 중 그가 너무나도 생생하고 박력있게 지도를 한 결과 스스로 훈련 교관 역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일화를 설명하면, 어느날 어메이가 감독인 스탠리 큐브릭을 찾아와서 자신이 하트먼 교관역에 더 맞는다고 했다. 물론 큐브릭은 어메이의 외모가 사악하지 않다는 이유와 이미 팀 콜체리(Tim Colceri)를 교관 역으로 결정한 상태라서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완벽한 교관 배역이란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어메이는 해병대 훈련병 배역을 맡을 배우들을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배우들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퍼부으면서 그들을 몰아세웠고 배우들은 이게 연기인 걸 알면서도 경악하여 부들부들 떨었다. 이 장면을 본 큐브릭은 몇번이나 그의 창조적인 욕설에 감탄을 표하더니 결국 그를 전격적으로 캐스팅했다. 그리고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부러 어메이와 훈련병 역을 맡은 배우들이 서로 대화하지 못하게 막았다고 한다. 결국 원래 하트먼 교관역을 맡기로 되어 있었던 팀 콜체리는 밀려서 [[민간인]]들을 쏴대는 [[헬기]] 사수역으로 단 한 장면만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풀 메탈 재킷(영화)/등장인물#s-2.6|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